[글로벌 이슈 & 마켓 브리핑] 현대차, 11년간 투자 실적 근거로 멕시코 정부에 관세 면제 협상 중
- 등록일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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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11년간 투자 실적 근거로 멕시코 정부에 관세 면제 협상 중
- 현대자동차 멕시코는 멕시코 정부가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제3국에서 수입되는 차량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비해 당국과 면제 협상을 진행 중임.
- 현대자동차 멕시코의 에드가르 카란사 CEO는 멕시코 시장에서 11년간 활동하며 1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8개 자회사에 투자했으며, 누에보 레온의 KIA 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등 멕시코가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성장의 핵심 국가라고 강조함.
- 현대차는 멕시코 내 투자 실적을 근거로 관세 면제를 요청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상업화 성장률(3%)이 자동차 산업 전체 평균(0.3%)을 크게 상회하고 판매량 기준 톱 10 브랜드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음.
- 멕시코 정부가 발표한 자유무역협정 미체결 국가 대상 신규 관세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한국 자동차 기업들의 멕시코 시장 진출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어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