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 & 마켓 브리핑] 美, 11월 1일 對中 100% 관세 철회, 中도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

  • 등록일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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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1일 對中 100% 관세 철회, 中도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


-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은 중국 정부가 최근 강화한 희토류 수출 통제조치를 1년간 유예하고 미국은 오는 11월 1일에 부과 예정이던 중국에 100%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에 잠정 합의하였다고 발표함.


- 더 나아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각각 내년 2월과 가을에 베이징과 워싱턴에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함.


-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조치에 대해서도 합의가 최종 마무리되면 다시 정상화될 것이며 펜타닐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이 협력하여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함.


-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취임한지 1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여전히 미국의 TOP 3 무역 파트너인 멕시코, 중국 및 캐나다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세부과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부과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함.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 최소 12% 인상 가능성 높아, 12월초 결정돼 


- 약 1달 후면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발표되는 가운데 셰인바움 대통령이 공언한대로 2030년까지 최저임금이 2.5배 기초생활비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내년 임금 상승률은 최소 12%로 예상됨.


- 작년에 취임한 후 공약한 대로 12%로 최저임금을 인상하면서 AMLO 대통령이 첫 취임시 100% 인상한 것과 달리 비교적 온건하게 시작하였으나 올해도 큰 이변이 없으면 최소 12%가 인상될 것으로 보임.


- 전문가들은 다만 최저임금 인상분이 반영된 소득세 구간이 조정되지 않아 최저임금만 상승시킨다면 근로자들의 세부담이 늘어나고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함.


- 한편 셰인바움 대통령은 현재 278.80페소(일반내륙지방)의 최저임금을 2030년까지 연마다 최소 12% 인상하여 2030년에는 약393.20~400페소까지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