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멕시코 뉴스] 멕시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50% 관세 인상 검토
- 등록일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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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50% 관세 인상 검토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9월 10일(수)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완성차가 준거가격보다 낮은 만큼 최대 50%의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함
중국과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되는 자동차들이 “참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멕시코에 들어오고 있음. 이는 자국 산업 및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불리, 멕시코 내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입 관세 인상 등이 정책 수단으로 검토됨. 또한, “Plan México”라는 경제 정책 틀 안에서 산업 재생 전반의 전략이 추진 중
멕시코 행정부는 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 (중국,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터키, 등)에 대해 관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함. 2026년에 최대 2,550억 페소를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 일반수입세(IGI) 개념에 대해 징수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보다 977억 페소 더 높음. 징수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멕시코 산업을 위한 공정한 경쟁 조건을 조성하는 것이라 주장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검토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와 멕시코가 보폭을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지만 중국 측은 이 조치를 “억압” 혹은 “제재”처럼 느끼고 있으며, 멕시코 정부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조치가 아니다”, “강압적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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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관보에 게재된 후 30일 후에 발효 예정